오늘 하루도 어김없이 시작되었고,,
어렵게어렵게 나의 자유시간이 찾아왔다.
요즘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자리가 얼마나 어려운지 백배 실감하고 있다.
그래도 첫째때에 비해 희민이를 보는것은 훨씬 수월하고 좀 울어도 마음의 여유가 있는데,,
의민이와 함께 보려니까 하루하루가 전쟁을 치르는듯 하다..
그나마 지금은 친정에 있어 좀 나은데,,
담주에 집으로 돌아가 혼자 밥해먹고 청소하고 하면서 지낼것을 생각하면 정말 깝깝하다..
두 아이가 잠든 평온한 시간..
잠든 아이들의 얼굴을 보고있으면,, 왠지 마음이 짠해지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또 미안해지기도 한다..
요즘 의민이가 동생을 보고나서 생각보다 잘 참아주고 지내고 있어 참 고맙다.
그래도 반항기라 그런지,,
나를 너무 힘들게 할때가 있다.
말도 안듣고,, 다 알아들으면서도 떼부리고,,
뺀질뺀질 낮잠도 안자고...
완벽주의기질인 나는 뭔가 착착 일이 계획대로 진행이 되지 않으면 엄청 어려운데,,
그걸 깨뜨려주는 사람이 바로 의민이다..
주님께서 의민이에게 맡겨준 사명인가..?-_-;;
방금전에도 졸려서 잘듯말듯하면서 안자고 온방을 어지럽히고
또 잠든 희민이까지 시끄럽게해서 깨게 하고..
정말이지 내게 쉴틈을 주지를 않았다.
좀 낮잠도 때맞춰 자고 그러면 나도 충전을 해서 조금이라도 놀아줄텐데,,
계속 지치게만하니 나도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드랬다.
정말이지 어떨땐 한대 퐉 쥐어박아주고 싶은걸 꾹꾹 누르느라 애를 먹기도 하고,,
내가 그렇게 이뻐하고 애틋해하던 의민이가 맞나 싶을정도로 미울때도 있다..
그런 감정들로 마음이 어려울때면,,
나는 작년 6월 의민이가 아팠을때를 떠올리곤한다..
심한 열로 경기를 하는 의민이를 안고 울면서 구급차에 탔던 그 사건을 떠올리면,,
몸서리가 쳐지면서 지금 불평불만하는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내 마음대로 안된다고 애를 다그치고 화를 내고,,
지금의 현실을 불평불만하는 내 자신을 돌아보며
그래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것만으로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아직 닥치지도 않은 일에 걱정하지 말자..
그리고 하루하루 그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되기를..
이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고
나는 이미 내게 주신 은혜를 받아 누리는 주님의 딸로서
곤고할땐 기도하고,, 형통할땐 기뻐하는 삶을 살기를...
"주는 내 맘을 고치시고
보이지 않는 상처 만지시네
나를 아시고 나를 이해하시네
내 영혼 새롭게 세우시네"
어렵게어렵게 나의 자유시간이 찾아왔다.
요즘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자리가 얼마나 어려운지 백배 실감하고 있다.
그래도 첫째때에 비해 희민이를 보는것은 훨씬 수월하고 좀 울어도 마음의 여유가 있는데,,
의민이와 함께 보려니까 하루하루가 전쟁을 치르는듯 하다..
그나마 지금은 친정에 있어 좀 나은데,,
담주에 집으로 돌아가 혼자 밥해먹고 청소하고 하면서 지낼것을 생각하면 정말 깝깝하다..
두 아이가 잠든 평온한 시간..
잠든 아이들의 얼굴을 보고있으면,, 왠지 마음이 짠해지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또 미안해지기도 한다..
요즘 의민이가 동생을 보고나서 생각보다 잘 참아주고 지내고 있어 참 고맙다.
그래도 반항기라 그런지,,
나를 너무 힘들게 할때가 있다.
말도 안듣고,, 다 알아들으면서도 떼부리고,,
뺀질뺀질 낮잠도 안자고...
완벽주의기질인 나는 뭔가 착착 일이 계획대로 진행이 되지 않으면 엄청 어려운데,,
그걸 깨뜨려주는 사람이 바로 의민이다..
주님께서 의민이에게 맡겨준 사명인가..?-_-;;
방금전에도 졸려서 잘듯말듯하면서 안자고 온방을 어지럽히고
또 잠든 희민이까지 시끄럽게해서 깨게 하고..
정말이지 내게 쉴틈을 주지를 않았다.
좀 낮잠도 때맞춰 자고 그러면 나도 충전을 해서 조금이라도 놀아줄텐데,,
계속 지치게만하니 나도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드랬다.
정말이지 어떨땐 한대 퐉 쥐어박아주고 싶은걸 꾹꾹 누르느라 애를 먹기도 하고,,
내가 그렇게 이뻐하고 애틋해하던 의민이가 맞나 싶을정도로 미울때도 있다..
그런 감정들로 마음이 어려울때면,,
나는 작년 6월 의민이가 아팠을때를 떠올리곤한다..
심한 열로 경기를 하는 의민이를 안고 울면서 구급차에 탔던 그 사건을 떠올리면,,
몸서리가 쳐지면서 지금 불평불만하는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내 마음대로 안된다고 애를 다그치고 화를 내고,,
지금의 현실을 불평불만하는 내 자신을 돌아보며
그래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것만으로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아직 닥치지도 않은 일에 걱정하지 말자..
그리고 하루하루 그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되기를..
이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고
나는 이미 내게 주신 은혜를 받아 누리는 주님의 딸로서
곤고할땐 기도하고,, 형통할땐 기뻐하는 삶을 살기를...
"주는 내 맘을 고치시고
보이지 않는 상처 만지시네
나를 아시고 나를 이해하시네
내 영혼 새롭게 세우시네"